안산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상시 진행

  • 등록 2025.01.16 21:05:15
크게보기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올해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연중 상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지역 내 거주자로 만 55세 이상 고령자, 결혼이민자,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경로당 이용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해당된다.


과목은 스마트폰, 무인 단말기, 디지털 특강, 컴퓨터 기초 등 기기 활용과 정보화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신청자의 요구에 맞춰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과정들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5개 동 정보화교육장에서 915명, 27개 지역아동센터에서 1622명, 25개 경로당에서 414명 등 총 2951명이 정보화 교육에 참여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동표 단원구청장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 누구나 손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정보격차 해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보화 교육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경로당에서는 상록구 행정지원과 단원구 행정지원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선호 기자 ksg2028@naver.com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4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