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 당선인이 지역의 심각한 재정위기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고, 갈등을 넘어 구민 모두를 아우르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구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인천 서해구에서 실현해야 한다는 구민들의 염원이 모인 결과”라며 “선거 운동 기간 골목과 시장에서 만난 구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고,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겨 오직 지역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발로 뛰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구 당선인은 당면한 지역 과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가장 먼저 재정TF를 구성해 현재 심각한 상태인 재정위기를 조속히 해결하겠다”라며 “지역에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하나 속도감 있게 풀어가는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하나의 마음으로 뭉쳐야 할 때”라며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목소리까지 가슴 열고 경청하는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구 당선인은 “특히 소외되고 낮은 곳에 있는 구민들을 더욱 세심하게 배려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든든히
【우리일보 인천=김동하 기자】김찬진 인천 제물포구청장 당선인이 구민들의 뜻을 받들어 동구와 중구의 성공적인 통합을 이끌고, 제물포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선택해 주신 제물포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원도심 재도약을 향한 염원이자, 책임 있는 구정을 펼쳐달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승리의 축배가 아니라 차질 없는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구정 운영”이라며 “동구와 중구의 행정, 복지, 인프라가 이질감 없이 안정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의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구민의 뜻을 포용하고 받들겠다”라며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쉼 없이 발로 뛰는 초대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우리일보 서울=강수선 기자】‘2박 3일 봉쇄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이 마침내 열리면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구도가 극적으로 뒤바뀌었다. 5일 선거 관계자들에 따르면, 송파구 주민 2000여 명의 표가 담긴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의 개표 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서울시의회 비례대표(총 15석) 배분 결과가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이 8석, 국민의힘이 7석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번 개표로 국민의힘 8석, 민주당 7석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의석 구도가 뒤집히면서 후보자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민주당 비례대표 8번 한기성 후보의 당선이 취소되는 대신, 국민의힘 비례대표 8번 위성찬 후보가 새롭게 당선권에 진입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전체 118명의 서울시의원 최종 당선 결과 역시 기존 민주당 81명·국민의힘 37명에서 민주당 80명·국민의힘 38명으로 조정된다.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 개표율은 99.9%를 기록 중이다. 득표율은 국민의힘 43.98%, 더불어민주당 43.88%로 단 0.1%포인트 차이의 초접전 끝에 국민의힘이 의석수 우위를 점하게 됐다. 앞서 서울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과 교육감, 시장・구청장・군수, 특별시의회와 시・구・군의회 당선인을 축하하고, ‘진짜 상생, 지속성장’의 길을 열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초대 통합시장 및 통합시의원 당선 축하메시지를 통해 “전남・광주 대통합과 대부흥이라는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이 중요한 시기에,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선택받은 것 자체가 큰 영예이자 시대가 맡긴 특별한 소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의 영광이 더없이 큰 만큼, 새로운 역사를 열어야 할 책임 역시 무한한 무게로 다가올 것”이라며 “지역이 처한 지방소멸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름뿐인 통합이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함께 시너지를 내주길, 통합의 제안자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크고 작은 갈등과 진통도 뒤따르겠지만, 눈앞의 작은 이해타산을 과감히 내려놓고, 새출발의 각오로 대통합과 대부흥의 새 길을 힘차게 열어달라는 게 김 지사의 바람이다. 김영록 지사는 “당선인을 향한 한 표 한 표에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시도민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고, 하나 된 전남・광주의 운명과 320만 시도민 한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5일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인들을 축하하고 군민의 행복과 완주군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당선증을 교부받은 당선인은 가선거구 소병호·이진영·윤여연·유이수, 나선거구 최광호·성중기·심부건, 다선거구 김규성·임귀현, 비례대표 이미경·이효진 등 총 11명이다. 당선증 교부식에 함께한 유의식 의장은 “군민의 선택을 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축하 인사와 함께, “제10대 완주군의회를 잘 이끌어 군민의 행복과 완주군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당선인들은 당선증을 받은 뒤 군민들의 선택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10대 완주군의회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제시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오는 15일 당선인 교육과 23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는 등 7월 1일 시작되는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 임기에 대비해 원활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당선인이 구민들의 뜻을 받들어 갈등을 치유하고, 연수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다시 맡겨주신 무거운 직책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연수구의 발전과 더 나은 내일을 염원하는 44만 구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선전한 상대 정지열 후보에게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지역 사회의 갈등을 봉합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그는 “치열했던 시간만큼 지역사회 곳곳에 남은 갈등과 분열의 상처를 잘 알고 있다”라며 “이제는 갈라졌던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를 지지해 준 분들의 열망은 물론,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의 질책과 염려까지 모두 포용하는 구정을 펼치겠다”라며 “44만 연수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되어 연수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 당선인이 구민들의 신뢰에 보답하며 부평의 해묵은 과제들을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구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의 무게를 무겁게 받들겠다”라며 “저를 지지해주신 분도, 다른 후보를 선택하신 분도 모두 부평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다. 선택은 나뉘었어도 더 좋은 부평을 바라는 뜻을 하나로 모아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세 번째 임기는 영광이기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다가온다”라며 “부평의 발전을 멈추지 말고, 책임 있는 자세로 약속한 공약들을 끝까지 해내라는 구민들의 준엄한 당부로 받아들이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차 당선인은 “부평의 오랜 숙원 과제들이 이제 막 길을 내기 시작했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부평의 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을 위해 더욱 단단히 일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이날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명품도시 의왕의 멈추지 않는 발전과 중단 없는 전진을 선택해 주신 16만 의왕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압도적인 지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한 표, 한 표에 담긴 바람과 의왕을 향한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경쟁했던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의왕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경쟁해 준 정 후보의 열정과 비전 또한 의왕 발전의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제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의왕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민선 5기와 6기, 8기를 거치며 실력과 성과로 의왕의 가치를 증명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의왕의 대전환을 이끌 민선 9기 시장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