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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정부 '에너지 위기 대응' 적극 동참

차량 2부제·유연근무제 즉각 도입
본부 및 17개 시·도지부, 228개 시·군·구 지회 등 전국 조직 일제히 동참

 

【우리일보 서울=이재준 기자】한국자유총연맹(총재(職) 김상욱, 이하 연맹)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시책에 발맞춘 전사적 대응에 나선다.

 

연맹은 8일부터 본부와 전국 17개 시·도지부 및 228개 시·군·구 지회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와 '유연근무제'를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기존 차량 5부제를 강화해 홀수·짝수일 격일 운행을 제한하는 '차량 2부제'로 전환한다. 다만 업무용·장애인·임산부 및 친환경 차량 등은 제외해 업무 효율성을 고려했다.

 

아울러 전력 사용량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 피크 시간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친환경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일상 속 실천도 강화한다. 연맹은 ▲점심시간 일괄 소등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등 생활 밀착형 수칙을 전국 지부에 하달하고 동참을 독려했다.

 

김상욱 총재(職)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320만 회원을 보유한 국민운동단체가 솔선수범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오직 국익과 국민을 바라보며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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