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구광회 기자】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주)루카스(대표 강신영)가 자동살균 모듈 및 디스플레이 기술을 접목한 '자동살균 테이블'과 '광고거래 플랫폼'을 앞세워 B2B·B2G·B2C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루카스의 핵심 제품인 자동살균 테이블은 오염 감지 시 자동으로 살균 기능이 작동 및 종료되며, 99.9% 살균 성적서와 KC 인증, 국내외 지식재산권(IP) 13건을 확보해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특히 강화유리 디스플레이와 터치 기술을 접목해 테이블 오더(NFC·실물카드 결제), 공익 및 상업 광고, 술자리 게임, AI 기반 음성인식 피드백 등 다양한 콘텐츠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점주에게 매월 광고 수익 및 테이블 오더 S/W를 무상 제공하는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루카스는 고반홀딩스, 아워홈, 덕평휴게소 푸드코트 등 주요 프랜차이즈 및 대기업과의 협업을 확정한 데 이어, 인천시 옹진구청 구내식당 및 미추홀구 노인복지회관 등 B2G 사업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영유아용 살균 서랍장 및 유아용 살균 테이블 라인업을 강화해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 500여 곳 이상에 보급을 완료했으며, 부천시 전체 어린이집 보급 사업을 확정 짓는 등 유아 위생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 샘플 수출 및 킥스타터 펀딩 성공, 싱가포르·베트남 식당 수출, 일본 현지 박람회 참가를 통해 현지 판매 성과를 올리는 등 해외 시장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루카스 관계자는 "향후 가정용 싱크대 살균 시스템 및 투명 디스플레이 살균 서랍장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테이블 및 서랍 공간이 존재하는 모든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위생 가구를 넘어 광고 및 콘텐츠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