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8.3℃
  • 맑음백령도 24.0℃
  • 구름많음강릉 24.6℃
  • 맑음서울 28.7℃
  • 맑음인천 28.2℃
  • 맑음대전 28.3℃
  • 맑음대구 28.7℃
  • 맑음울산 25.5℃
  • 맑음광주 30.4℃
  • 맑음부산 29.4℃
  • 맑음고창 29.1℃
  • 맑음제주 28.7℃
  • 맑음강화 26.6℃
  • 맑음보은 26.2℃
  • 맑음금산 28.1℃
  • 맑음강진군 29.6℃
  • 맑음경주시 26.6℃
  • 구름많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연천 구석기 엑스포 유치기념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한·중·일 56개 팀 각축

- 8월 15~16일 양일간 개최… 2027 브루나이 국제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겸해 -
- 경기도·연천군·우리일보·우리방송 후원, 연천군체육회·(사)대한생활축구협회 공동주관 -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경기도 연천군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로서의 도약을 알렸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연천군, 루카스포츠, 사커애플라인드, 우리일보, 우리방송 후원 및 연천군체육회와 (사)대한생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연천 종합운동장 및 보조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전국 각지의 유소년팀은 물론 중국과 일본의 유소년팀 등 총 5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2027년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파견될 저학년 국제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한층 강력한 도전 의식과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통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유산 행사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오는 2029년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21일간 연천 전곡리 유적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