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은영 기자】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염정림)은 7월 16일 관내 보훈대상자 중 100세 생신을 맞은 6.25참전유공자 김 모 어르신의 댁을 방문해 특별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김 모 어르신은 100세를 맞이한 소감으로 “나이가 드니 거동이 많이 불편해 외출을 못 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니 정말 감사하고, 보훈가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관내 고령 및 취약계층 보훈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