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홍지수 기자】환경정화 활동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연수지부(이하 연수지부)는 지난 28일 인천 송도역 주변에서 '자연아 푸르자'와 '함께해요 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송도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이 참여하는 태극기 그리기와 기념일 OX퀴즈가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3·1운동, 광복절, 6·25전쟁 관련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훈의 의미를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이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태극기 그리기 체험에 참여한 김모(64) 씨는 행사장을 둘러보며 "젊은 봉사자들이 직접 시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며 "우리나라 역사를 알리는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하준(28·가명·남·인천 연수동) 씨는 "외국인도 한국전쟁에 관심을 보이며 고맙다고 말해 인상적이었다"며 "시민들과 함께 보훈의 의미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용욱 부지부장은 "시민들이 환경정화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연수지부는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하는 환경정화와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