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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배우자 송민영 여사, “마지막 한 표까지”... 지지층 결집 및 투표 독려 호소

“묵묵히 헌신해 준 지지자들에게 깊은 감사”... 선거 당일 막판 투표 참여 당부
“전화·문자·카톡으로 ‘이대형’ 확인해달라”... 간절함 담아 투표소 행 유도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후보의 배우자 송민영 여사가 지지자들을 향해 깊은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선거 막판 투표 독려에 총력을 기울였다.

 

송민영 여사는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이대형 후보를 믿고 뜨겁게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땀 흘려주신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송 여사는 선거 당일 투표율이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임을 강조하며, 지지층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주변 권유를 호소했다.

 

송 여사는 “오늘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며 “아직 투표장에 나오지 않으신 지인이나 가족, 이웃분들이 계신다면 전화,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 등 모든 소통 수단을 활용해 우리 ‘이대형 후보’를 꼭 확인하고 투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송 여사는 “인천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고 뜻을 나누어주신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오래도록 가슴속에 깊이 간직할 것”이라며 지지자들을 향한 애틋한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교육계와 지역 정가에서는 선거 당일 오후 지지자들의 막판 결집 여부가 인천교육의 향방을 가를 최종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