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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교육계 및 시민단체 지지 선언 잇따라

- 사단법인 빅드림 인천지부 및 교육계 원로 33명, 연이어 지지 의사 밝혀
- 21일 부평문화의거리에서 본격 출정식 갖고 선거운동 돌입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인천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후보인 이대형 후보를 향한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대형 후보 캠프는 20일 오후 5시, 성평등가족부 사단법인 빅드림 인천지부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문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인천 교육의 변화와 미래 발전을 위한 양측의 공동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빅드림 인천지부는 지지 선언문에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천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미래 경쟁력 향상,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정된 교육환경 조성을 실현할 적임자는 이대형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날 전달식에 이 후보를 대신해 참석한 배우자 송민영 여사는 “인천 교육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빅드림 인천지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정책을 실현해 인천 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화답했다. 빅드림 인천지부 측 역시 선거 승리를 위해 캠프와 긴밀히 협력하며 끝까지 동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후보를 향한 지지세는 교육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퇴임한 초·중등 교육장 및 교장·교사, 전 인천시교육위원, 대학교수, 경인교육포럼 회원 등 인천 교육계 원로 33명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연이어 선언한 바 있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작과 함께 이대형 후보는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선다. 이 후보는  21일 목요일 오후 6시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선거운동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대규모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승리 레이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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