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급식실 환경 개선과 종사자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건강 문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조리 환경의 근본적인 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종사자 보호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까지 관내 대상교 474개교 전체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전체 대상의 61.4%인 291교의 개선을 완료했으며,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128억 9,700만 원을 우선 확보해 올해 84% 개선을 목표로 환기시설 개선 공사 및 설계비를 편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조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