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文 정부 마지막 정기국회 의제 될까!… 여야 의원 논의 촉구

- 권인숙 의원 “평등법 미루는 사이 혐오와 차별 확산”
- 장혜영 의원 “늦은 만큼 속도 내자… 여당만으로도 충분”
- 이상민 의원 “법사위, 차라리 전원위에 회부하라”

2021.11.04 13:54:35
0 / 300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