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스포츠=곽명철 기자】천유나이티드가 지역 시민과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특별한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인천 연수구 소재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이하 송현아)’ 지하 1층 가든스퀘어에서 구단 전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홈경기가 단 한 번뿐인 3월,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일반 시민들이 인천 구단의 브랜드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헤리티지 스포츠웨어 브랜드 ‘AWUZ(아워즈)’와 협업한 한정판 의류 컬렉션이 최초로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인천유나이티드의 축구 문화와 팬덤의 유산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코듀로이 자켓 ▲하프집업 맨투맨 ▲집업 후드 ▲아노락 ▲후리스 ▲맨투맨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2026시즌 유니폼과 레인자켓, 바람막이 등 트레이닝 의류는 물론, 다양한 응원 도구와 액세서리 등 구단 공식 MD 상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2026시즌 홈 유니폼의 정체성을 팝업스토어 전체 디자인에 녹여내어 송도 일대를 ‘파검’의 열기로 물들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축구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