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자치분권위원회·부산희망포럼 「우리동네 안심클린 캠페인」 전개

  • 등록 2026.02.11 1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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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6개 구·군 순회… 생활속 청결·안전 점검 나서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최보필)와 부산희망포럼(상임대표 이호철)은 지역의 생활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형 캠페인「우리동네 안심클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지역 16개 구·군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환경정화 활동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점검을 병행하는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지역을 직접 걸으며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보행로 파손, 안전시설 미비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발굴·점검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하였다.

 

최보필 위원장은 “안심클린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드는 생활 정치의 실천”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 만들기를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 신뢰를 쌓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캠페인이 향후 지방선거 승리와 부산 변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캠페인은 1월 19일(월)부터 2월 9일(월)까지 평일 기준 총 16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자율 참석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오전 9시 집결 후 지역 도보 활동을 진행하고, 구청 인근에서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되었다.

 

특히 캠페인 기간 중 발견되는 안전 위험요소는 사진과 함께 위치 및 내용을 문자나 톡으로 전달하면, 사무국에서 이를 취합·정리해 향후 개선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지윤 기자 press.woor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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