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일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예비후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동참 및 지지 선언”

  • 등록 2023.12.28 16:58:04
크게보기

 

【우리일보 김영주 기자】 국민의힘 박용일 안산상록을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를 공식 선언했다.

 

박용일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선민후사(先民後私)의 시대정신을 공감하며, 상식이 통하는 정치로 의회를 방탄으로 생각하는 모든 특권을 버리겠다”며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용일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은 당리당락과 사리사욕을 떠나 국가발전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을 대변하기 위해 뽑아준 자리”라며, “운동권 특권정치를 청산하고, 거대야당의 폭주를 견제해 오직 국민을 위한 본질적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용일 안산상록을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미래세대위원장으로 활약해 온 30대 젊은 주자다. 
 

김영주 기자 strikeout1985@hanmail.net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 00040 │인터넷신문 인천 아 01050 │등록일 : 2010.10.21│우리방송│창간일 2010년 5월10일 본사: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 부산지사: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133번길6 진흥마제스타워빌딩 103동3410호 우)48742 호남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51, 2-3층 │062-650-2520 제주지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요돈순환로 441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부산 지부장:김지윤 │호남 · 제주 지사장 노연숙 │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