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 '승학골 인형극단', 장애인 인식개선 인형극 선보여

  • 등록 2023.11.28 1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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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이 '승학골 인형극단'은 지난 24일 한아름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인형극 '친구야 손 잡아'를 공연했다.

 

'승학골 인형극단'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며, 인형극에 재능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돼 영유아 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인식개선, 성폭력 예방, 인종차별 금지 등 공익적인 주제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연출해 공연 요청이 많이 들어온다.

 

'승학골 인형극단'은 올해 500여 명의 어린이들 앞에서 공연했으며, 내년에도 공익적인 주제로 인형극을 펼칠 예정이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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