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CEO, 현장 안전경영활동 시행

  • 등록 2022.04.22 17:04:42
크게보기

발로 뛰는 현장 안전경영 활동으로 안전 최우선 마인드 확산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21일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위해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종현)를 방문했다.


이날 김회천 사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 차 2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작업현장을 점검했다.

 

 

사장은 현장점검에 앞서 간담회를 통해 직원과 소통하며, 안전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임을 늘 명심하고 안전한 사업장 운영, 협력기업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 고 당부했다.


이어 2호기 계획예방 정비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현장의 안전상태를 점검했고 대규모 공사를 진행함에 있어 안전확보를 위해 공정비용이 더 들어가더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속적인 안전경영활동을 통해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 최우선 마인드를 확산하고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 00040 │인터넷신문 인천 아 01050 │등록일 : 2010.10.21│우리방송│창간일 2010년 5월10일 본사: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 부산지사: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133번길6 진흥마제스타워빌딩 103동3410호 우)48742 호남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51, 2-3층 │062-650-2520 제주지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요돈순환로 441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