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원장 장용원)은 ‘현대해상’, ‘째깍악어’와 2022년 1월 업무협약을 맺고 소아청소년 환자 대상으로 ‘마음쉼표’를 진행한다.
‘마음쉼표’는 장애아동 및 보호자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대해상 사회공헌팀’이 후원하고 아이돌봄 서비스인 ‘째깍악어’에서 주관하여 제작하는 놀이키트이다.
주 1회씩 총 10주간 진행되며, 매 회기마다 30명의 아동에게 다양한 놀이키트가 제공된다. 제공된 놀이키트는 영상을 통해 놀이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뇌병변 장애아동의 발달에 맞춰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되었고, 활동이 어려운 환아는 부모, 형제자매와 함께 만들며 아동의 소근육과 대근육 자극을 유도할 수 있다.
장용원 병원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원내 집단 프로그램이 중단된 상황이지만, 다양한 놀이키트로 가정에서 아동에게 새로운 감각을 자극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대해상과 째깍악어 측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오는 하반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 이용하는 아동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 사회사업실(032-899-4351)에서 가능하다.
대한적십자사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원장 장용원)은 ‘현대해상’, ‘째깍악어’와 2022년 1월 업무협약을 맺고 소아청소년 환자 대상으로 ‘마음쉼표’를 진행한다.
‘마음쉼표’는 장애아동 및 보호자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대해상 사회공헌팀’이 후원하고 아이돌봄 서비스인 ‘째깍악어’에서 주관하여 제작하는 놀이키트이다.
주 1회씩 총 10주간 진행되며, 매 회기마다 30명의 아동에게 다양한 놀이키트가 제공된다. 제공된 놀이키트는 영상을 통해 놀이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뇌병변 장애아동의 발달에 맞춰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되었고, 활동이 어려운 환아는 부모, 형제자매와 함께 만들며 아동의 소근육과 대근육 자극을 유도할 수 있다.
장용원 병원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원내 집단 프로그램이 중단된 상황이지만, 다양한 놀이키트로 가정에서 아동에게 새로운 감각을 자극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대해상과 째깍악어 측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오는 하반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 이용하는 아동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 사회사업실(032-899-4351)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