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전문가 강선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는 피부관리 전문기업 애띠애 창립 10주년 및 저서 ‘피부를 펴야 인생이 핀다’ 출판 기념으로, 오는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뷰티친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참가회원의 이름으로 난치병 어린이 소원들어주기 공익활동에 기부된다고 6일 밝혔다.

참가 회원들들이 ‘인생 세일’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복지 재단 ‘메이크어위시’의 난치병 아동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공익활동에 구매자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된다. 구매 회원들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게 되므로, 구매자 전원에게 후원 증서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10년간 애띠애를 사랑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인생 세일’을 진행한다. 다양한 피부 관리를 큰 폭으로 할인하여 제공하여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띠에에서 발행한 공익활동 후원증서를 받은 회원들은 1월 13일(목) 저녁 8시 개최되는 ‘뷰친들의 밤’이라는 온라인 신년회에 초대장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유료로 진행되는 수백만 상당의 고급 뷰티 팁 강의와 다양한 선물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 강선자 대표의 피부 관련 지식을 집대성한 도서 ‘피부를 펴야 인생이 핀다’ 책을 저자 사인과 함께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애띠애 강선자 대표는 “뷰티친구 페스티벌에 동참하신 고객에게는 뷰친이라는 명칭을 드리며,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신년회 초대권을 지급하고 신년회 참가자에게는 시상식과 행운권추첨을 통해 전원 선물이 지급되며 소개이벤트에 참여하신분에게는 황속금열쇠를 제공한다.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여겨서 수백만원 상당의 꿀팁이 쏟아지는 뷰친방에 초대해 꾸준히 피부 관리 팁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저희 고객들에게 외모 뿐 아니라 마음도 뷰티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기부를 접목 시켰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