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혁명당이 최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3위로 안철수, 심상정 등을 제치고 이재명, 윤석열 양당 후보와 3자 대결 구도를 굳히고 있고 특히, 20~30 연령층에서 양당 후보를 위협하자 ‘허경영 죽이기’ 각종 음모론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혁명당은 허 후보를 음해하는 공작정치는 공정선거를 심각히 위협하는 선거법 위반 사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그 출처를 철저히 조사하고 사법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12월 4일 11시 45분부터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허경영 죽이기’는 공중파 방송의 공공성을 역행하고, 국민 지지도 3위로 치솟고 있는 허 후보에 대한 불공정 방영에 대하여 ‘정정보도·재방영 금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오히려 허경영 후보는 많은 정치인들을 통틀어 고액 세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대장동을 비롯한 여.야 후보들의 끊임없는 의혹들을 SBS ‘그것이 알고 싶다’프로는 취재.보도 할 수 있는가?‘그것이 알고 싶다'에 묻고 싶다라고 반론을 제기했다.
한편, 국가혁명당은 "중앙선관위는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서라도 허경영 대선 후보 죽이기 등 각종 음모를 선거법 위반으로 발본색원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