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경 여성계 인사 대표(국민대 디자인 대학원 전)겸임교수)는 11월 1일, 15명의 대표자들과 함께 ‘1억 캠프’ 회의실에서, “현재 세계최저의 출산율로 가장 빠르게 소멸할 나라인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우리는 허경영 후보가 약속한 여성정책 중 결혼 시 1억원, 출산 당사자에게 출산수당 5,000만원, 육아수당으로 유아 1인당 100만원을 10년간 지급하는 정책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생활지원금 1억원과 18세 이상 국민에게 국민배당금 월 150만원을 받는 정책을 실현시켜, 가계부채 해결은 물론이고 끊어진 국민 희망사다리 복원으로, 서민들의 삶의 질이 중산층으로 높아지고 국민행복을 보장할 수 있도록 허경영 후보와 33정책을 적극 지지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모임의 부회장인 장창순 웅진토건(주) 대표이사는“아동, 청년, 여성, 어르신 정책을 넘어 반칙과 특권을 없애고 불공정을 해결할 수 있는 후보는 허경영 후보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최근 오징어 게임과 함께 허경영 게임이 국민에게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밝히면서 “내년에는 국민들이 최소한, 경제난으로 자살과 같은 막다른 위기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국민의 지지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