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엄마 힘들지
내가 엄마한테 용돈을 주는 날이 있네,
열심히 일하구~사랑해 !
어느 초등학교 1학년이 남긴 엄마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 꽁꽁 얼어붙은 코로나19 시국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5억을 기부한 크라우드1 프레지던트 채광석 대표가 지난 8월 26일 (사)국제중소기업수출협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한 가정의 애틋한 사연을 소개했다.
어느날 이 사연의 주인공인 어머니가 찾아와 우리 딸이 보낸 편지와 함께 12,000원의 용돈을 보여주며, 크라우드1 회원에 등록해 우리 아이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은 어머니가 되고 싶다는 말에 채광석 대표는 말문이 막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날 이후 채광석 대표는 12,000원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이 사연을 공개한 채광석 크라우드1 대한민국1호 대표는 지난해 12월 5일 크라우드1 회원에 가입하여 8개월 만에 세계를 빛낸 프레지던트 1인자가 되었고,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취업이 어렵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만큼 청년 취업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상황에서 당당하게 크라우드1 공유경제 플랫폼에서 8개월 만에 대한민국 프레지던트 8명을 탄생 시켰다.
또한, 그는 현재 크라우드1 공유경제 플랫폼에서 대한민국 프레지던트 9명을 배출, 그 9명의 프레지던트 산하에는 수 많은 직급자들이 배출되어 대한민국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그 중에서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이 이끈 조직이 두드러지게 활력이 넘친다며, 그 조직은 대한민국 가장 하부조직에 속해 있지만, 대한민국 뿐만아니라 몽골, 네팔, 스리랑카 등 다국적 나라 회원들이 계속적으로 가입되고 있어 미래가 밝다며, 향후 12월이면 그 조직 산하에서 많은 직급자들이 배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