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e-sports서포터즈, 사)새시대노인회,사)한국언론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1.06.30 03: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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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새시대노인회 주동담 회장을 세계e-sports서포터즈 고문으로 위촉

세계e-sports서포터즈(의장 박용수)는 사)새시대노인회 및 (사)한국언론사협회와 세계e-sports서포터(WESS)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서울 역삼동 소재 사색의향기 중앙회에서 지난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WESS 박희영 총재는 "1,000만 노인 인구시대 노인복지 증진 위한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한다" 라며 "사단법인 새시대노인회 주동담 회장과 손을 잡고 힘을 모아 노인세대의 적극적 사회참여 지원을 통해 활력 넘치는 행복한 노년생활을 e-sports스와 함께 나누자"고 말했다.

 

또 그는 "e-sports는 내 아이와 옆집 아이가 하는 게임 세대를 넘어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즐길수 있도록 고전게임 부터 재 발굴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수 있는 모바일 e-sports로  즐겁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사)새시대노인회 주동안  회장은 “대한민국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빠른 고령화가 진행 중에 있는 국가로 노인 빈곤율 세계 1위로 노인문제는 이미 우리 사회의 화두로 자리잡고 있어 심각하다"며 자칫" 노인문제를 방치하면 우리에겐 내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주 회장은  "오늘 세계e-sports서포터즈WESS)와 업무협약은  새시대노인회가 젊은 세대들과 함께 어울림을 만들어 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새시대노인회가 가지고 있는 경륜을 아낌없이 보태어 젊음이 넘친 e-sports시대에  함께 문화 친구가 되자"고 힘을 실었다.

 

이날 세계e-sports서포터즈(의장 박용수 WESS)은 "새시대노인회와 세계e-sports서포터즈의 방향 설정은 젊은층의 세대간 갈등과 사회적 문제 해소를 위한 공동 활동으로 이곳에 봉사, 나눔, 지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동활동에 있어 가장 쉬운 방법은 공유경제 플랫폼에 모두가 참여하는 것이다"며 "공유경제는 일자리 창출 및 노인복지 비용 절감을 줄일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또 그는 "공유경제 플랫폼 활동은 독거노인, 실향민 등 사회적 약자에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으며, 사회적 갈등의 중재를 해소화 할 수 있을 것이디"라며  새시대노인회와 세계e-sports서포터즈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세계e-sports서포터즈(총괄사업단장 김재덕)은 "훌륭한 단체의 리더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개척자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 모두가 공유경제 플랫폼에 탑승하여, e-sports 기반시설을 두고있는 crowd1 플랫폼은 e-sports서포터즈 협력으로 전세계 30억명의 게이머들을 한곳에 모을 수 있는 가장 핵심 공유경제 플랫폼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crowd1 플랫폼에서는 "공유경제 플랫폼의 가치를 이해하는 열정적인 회원이라면,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 시작하던 상상을 초월하는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라며 특히나"마이크로소프트(MS)의 향후 전략은 메타버스와 게이밍으로, 이는 crowd1 플랫폼 운영사인 ICT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박노충 기자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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