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C세계한류대회 조직위원회(총재 최병호)는 글로벌 공유경제 플랫폼인 Crowd1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공동화를 위한 '국민청년센터 출범식'을 지난 6월 23일 서울시 세종로 퍼시픽 타워 20층 오펠리스웨딩홀에서 온라인 릴레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민청년센터 공유경제 릴레이 출범식은 유인호 킹덤글로벌 회장(세계e스포츠 서포터즈 부총재)을 비롯해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WPP세계평화국민운동본부 김준범 총재, (사)무궁화봉사회 중앙회 박수정 회장, 농촌연합봉사단 배건해 회장, 세계e스포츠 서포터즈 김기관 부총재, WKC 세계한류대회 조직위원회 이정행 전략기획총괄본부장 등이 동참하여 코로나19 이후시대의 글로벌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디지털 공동화에 동참을 선언했다.

이날 WKC세계한류대회 조직위원회 최병호 총재는 "글로벌 디지털 공동화를 추진하는 Crowd1만이 지구촌이 살 길이다"라며 "올해 연말까지 청년일자리 창출 목표달성 을 위해 국민청년센터 출범식 응원과 동참을 위하여 K-POP 아이돌 그룹 LCT가 국민청년 K-POP 대표로 동참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WKC 세계한류대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지치고 힘든 국민들을 재충전하는 반전의 신호탄으로 재외동포,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함께 개척해 나아갈 것이다"고 선포했다. 

최 총재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민청년센터 공유경제 릴레이 캠페인을 전 세계는 물론 전국 각지의 인맥을 총 동원하여, 디지털 공동화로 청년과 국민이 함께 잘사는 협동체제를 구축, 오는 2022년에는 120여개 이상의 국가가 참여하는 세계청년 공유경제 회복으로  한류대회를 발족하고, 전 세계와 함께 세계한류의 중심국가로 바로 세우기위해, 공유경제 플랫폼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기업이 기업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 모두가 기업인이 되는 프로그램에서 세계는 하나로 지구촌을 살리는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유인호 (킹덤글로벌 회장 및 세계e스포츠 서포터즈 부총재)는 WKC세계한류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국민청년센터 공유경제 릴레이 출범식"은 K-Pop, K-Beauty, K-Food 그리고 K-방역에 이르기까지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를 이끌어가는 리더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며"최병호 총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을 위한 나눔과 협동을 기반으로 하는 공유경제 릴레이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곳에는▲일자리 창출 ▲상생번영의 인성 배양 ▲가족사랑, 나라사랑 ▲세계평화 사상 고취 등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대단히 훌륭한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이 시대는 초시대, 초연결, 초융합의 시대로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70여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에 세계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일으켜 세운, 지금의 60대 이상과 청년들의 마음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새로운 변혁의 시대에도 대한민국이 다시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