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회사무총장에 김영춘 前 의원 임명 승인

  • 등록 2020.07.02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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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신임 총장,“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뒷받침”

 

 

대한민국 국회 제33대 사무총장(장관급)으로 김영춘 前 의원이 임명됐다.

국회는 6월 29일 제379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김영춘 前 의원의 국회사무총장 임명승인안을 가결했다.

김영춘 신임 국회사무총장은 임명승인안 가결 뒤 인사말을 통해 “의원들이 국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여, 제21대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은 경남 부산 출신(1962년생, 만 58세)으로 부산동고 ․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同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석사)를 졸업했고,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제16 ․17 ․ 20대 국회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제20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다.
 

장명진 기자 wr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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