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4, 연정훈 ‘코끼리코’ 30년만! 결과는 ‘2꽈당’ 몸개그 폭발

  • 등록 2020.03.23 13:50:00
크게보기

1박2일 시즌4, 연정훈 ‘코끼리코’ 30년만! 결과는 ‘2꽈당’ 몸개그 폭발

 

 

연정훈이 ‘1박 2일 시즌4’ 에서 몸개그를 선보이며 폭소를 안겼다.

지난 22일 방영된 ‘1박2일 시즌4’ 에서는 인천으로 ‘무인도 특집’ 여행을 떠난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인도를 떠나기 위한 미션으로 ‘코끼리코 제자리 멀리뛰기’가 시작되었다. 이때 연정훈이 첫 순서로 출전했고, 미션에 앞서 ‘근 30년만에 코끼리코를 한다’라 밝히며 설레임을 드러냈다.


기세 좋게 코끼리코 자세를 잡아 기대감을 놓이던 연정훈은 돌자마자 이내 휘청거리며 출발선과 멀어져 웃음을 안겼다. 점점 뒤로 가던 연정훈은 결국 넘어지며 몸개그를 선보여, 출발선에 서보지도 못한 채 실패하고 말았다.


허당 몸개그 부터, 깨알 상황극까지 점점 불타오르는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는 연정훈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연정훈이 출연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영된다.

 

김용찬 기자 wrilbo@daum.net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