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의 신곡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발매 곡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는 니즈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프로젝트 ‘감정공유’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곡으로 백지영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발라드곡이다. 반복되는 헤어짐과 만남의 경험이 완벽한 이별에 도달하는 과정이었음을 알게 된 연인의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누구나 경험해봤을 이별 후 감정에 대해 노래하였다. 프로젝트 ‘감정공유’는 지난달 첫 번째 곡인 거미의 ‘그래도 사랑이었잖아’를 통해 이미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앞서 백지영은 SNS 등을 통해 라이브 영상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짧은 영상이지만 백지영 특유의 감성을 담은 라이브 영상은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겨울의 문턱으로 성큼 다가간 쌀쌀한 계절에 어울리는 백지영 표 발라드는 음악팬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10cm의 '이 밤을 빌려 말해요', 치즈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카더가든 ‘가까운 듯 먼 그대여’ 등을 작업한 대세 작곡가 듀오 윤토벤&손박사의 곡으로 기대감을 한층 더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감정공
‘발라드 여제’ 백지영이 프로젝트 ‘감정공유’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 새로운 싱글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를 발매한다. 제작사 니즈뮤직 엔터테인먼트는 프로젝트 ‘감정공유’ 두 번째 주자로 백지영의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를 오는 24일(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감정공유’는 음악팬들이 바라고 기대하는 뮤지션 고유의 감정을 담은 음악 프로젝트로 지난달 거미가 첫 주자로 나서 ‘그래도 사랑이었잖아’를 발매한 바 있다. 거미 특유의 감성과 애절한 감정을 한층 끌어올린 발라드 ‘그래도 사랑이었잖아’는 음악팬들의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랑을 받았다. 두 번째 발매 곡인 백지영의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는 반복되는 헤어짐과 만남의 경험이 완벽한 이별에 도달하는 과정이었음을 알게 된 연인의 감정을 백지영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하였다. 누구나 경험해봤을 이별 후 감정에 대해 솔직한 가사로 담아낸 음악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로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10cm의 '이 밤을 빌려 말해요', 치즈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카더가든 ‘가까운 듯 먼 그대여’ 등을 작업한 대세 작곡가 듀오 윤토벤&손박사의
배우 연정훈이 세차 용품 브랜드 ‘아머올(Armor all)'의 국내 모델로 발탁됐다. 아머올은 미국에서 론칭되어 6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넘버원 세차 용품 브랜드로 평소 연정훈은 다양한 슈퍼카를 소유한 자타공인 ‘차덕후’로 알려져 있다. 아머올 관계자는 “이처럼 연정훈이 갖고 있는 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보여준 프로페셔널하며 친근한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연정훈은 “미국 유학 당시 첫 차를 구매하고 선택한 제품이 아머올”이라며 남다른 인연을 소개함과 동시에 “이번 론칭을 통해 많은 분에게 아머올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머올과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 된다”며 모델로 기용된 소감을 전했다. 아머올은 최근 경기도 모처에서 연정훈과 국내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지난 27일 아머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번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자동차 내, 외장을 클리닝 할 수 있는 제품 7종과 아머올의 세차 솔루션과 함께 사용하면 좋을 악세서리 7종으로 총 14종이며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환경재단과 GS리테일은 평소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으로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효진을 환경영상 제작 사업인 GS샵 에코크리에이터 사업의 명예 에코크리에이터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9일 진행된 GS샵 에코크리에이터 명예 에코크리에이터 위촉식에 참여한 김효진은 위촉패를 받고 “다양한 환경 캠페인으로 환경을 위한 활동을 펼쳐가는 GS샵 에코크리에이터를 응원한다. 배우라는 직업 또한 하나의 크리에이터로 볼 수 있는 만큼 저도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위촉 소감을 남겼다. 배우 김효진은 지난 3월부터 KBS환경스페셜의 진행을 맡아 다양한 환경 문제를 전하고 있으며 개인 SNS를 통해 채식, 텀블러 사용, 플라스틱 재사용 등 환경을 위해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효진은 또한 GS샵 에코크리에이터의 다채로운 식탁 사업에 참여, 채식 레시피 시민 공모전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 특별상으로 ‘김효진`s Pick’을 선정하였으며, 이명세 영화감독과 환경 및 채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도 GS샵 에코크리에이터 홈페이지에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환경재단과 GS리테일의 사회공헌 사업인 ‘GS샵 에코크리에이터
‘K명상의 발견’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공익형 방송콘텐츠 부문(공공‧공익 우수프로그램 장편 분야)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명상다큐 3부작으로 JCN울산중앙방송과 TRA Media가 함께 제작해, 오는 11월 26일부터 3일간 JCN울산중앙방송과 TRA Media가 보유한 SmileTV Plus 채널에 오후 9시 방송된다. 1부 K명상에 반하다(11월 26일), 2부 K명상을 말하다(11월 27일), 3부 K명상을 느끼다(11월 28일)로 구성되어있다. (기획: 이호성, 프로듀서: 엄태현, 연출: 김홍철) ‘K명상의 발견’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명상이 필요한 이유와 효과 그리고 다양한 명상 방법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로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 한의사 왕혜문, 싱잉볼 마스터 천시아가 3부로 구성된 각 다큐 주제를 이끄는 프리젠터를 맡는다. 한편, 모델 겸 배우 성현이 특별 프리젠터를 함께한다. 1부 'K명상의 발견'은 다니엘 튜더와 함께 K명상의 성장과 다양한 K명상을 발견하고, 2부 'K명상을 말하다'편은 왕혜문 원장이 전문가를 찾아가 명상의 효과, K명상의 방향 등을 알아본다. 또한, 3부 'K명상을 느끼다' 편은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영탁이 선한트롯 10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와 가족을 위해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병을 치료받느라 혹은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배움을 놓친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료 이후에도 온전히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 및 심리, 미술 정서 치료 등의 정서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수 영탁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의 정서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탁은 노래뿐만 아니라 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펼치고 있다. 영탁은 본인의 곡인 ‘이불’, ‘오케이’ 뿐만 아니라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인연을 맺은 김희재의 ‘따라따라와’,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 정동원의 ‘짝짝꿍짝’, 고재근의 ‘사랑의 카우보이’ 등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 MJ의 첫 솔로 곡 ‘계세요 (Get Set Yo)’의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영탁은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를 통해 스케줄 비하인드부터 리허설 영상, 트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이찬원이 선한트롯 10월 가왕전 상금 7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와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02일 밝혔다. 가수 이찬원은 평소에도 나눔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선한트롯 가왕전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누적 기부금액 1,010만원을 달성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치료 중이거나 또는 치료종결 이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배움을 놓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온전히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 및 심리, 미술 정서 치료 등의 정서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이찬원은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 준 팬덤 Chan's를 위한 생애 첫 단독 콘서트 ‘Chan's Time’을 서울과 대구에서 성황리에 마치고 이어서 11월 5일과 6일에 열릴 부산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김희재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15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선한트롯 가왕전을 통해 총 기부금액 1,033만원을 달성한 김희재는 그 중 지난 8월, 9월에 이어 10월까지 연속 3회에 걸쳐 세 달간 상금3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원된 금액은 투병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가수 김희재는 오는 10월 29일~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가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별, 그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로 이어져 전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열정 순경 '이용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가수 거미가 신곡발매부터 '불후의 명곡' 무대까지 한 주간 꽉 채운 활약을 선보였다. 거미가 지난 토요일(23일) 방송된 KBS 토요 예능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의 '오 마이스타' 특집 2부에 출연해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만능 보컬 거미와 파워 디바 에일리의 만남으로 지난주 공개된 예고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두 사람은 EXO의 '으르렁'을 R&B 소울 장르로 재해석, 파워풀한 보컬과 완벽한 케미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 것이다. 선곡부터 모두를 놀라게 했던 거미와 에일리의 '으르렁'은 원곡과는 180도 다른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했다. 거미와 에일리 두 사람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파워풀한 랩실력까지 선보인 완벽한 무대에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에일리는 랩을 잘하는 걸 알고 있었는데, 거미 씨는 정말 놀랐다"고 감탄했고. 서문탁 또한 "파워 보컬 두 분이 만나서 무대를 꾸미는 걸 보니까 우먼 파워가 느껴진다"며 극찬했다.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거미와 에일리의 '으르렁'무대는 3연승을 기록하며 2부 최다연승을 기록했다. 역대급 무대가 이어진 '불후의 명곡' 은 전국 기준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역시
지난 17일 대세 배우 K의 실체를 공개한다는 폭로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온 뒤 김선호가 K로 지목됐고, 이후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 A씨 신상에 대해 '방송계 출신으로 밝혀졌다. 배우 김선호(36)가 사생활 폭로가 나지 4일만에 전 여친에 사과했다. 혼인빙자, 낙태 회유 등을 사실상 인정한 것이라 김선호가 출연 중인 KBS2 예능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은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했다. 김선호 주연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종영해 그가 출연 중인 유일한 프로그램인데다 공영방송 KBS로서 물의를 빚은 출연진에 대한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높기 때문이다. 김선호의 하차와 함께 촬영분 편집 혹은 결방이 예상되는 이유다. 지난 17일 '혼인을 빙자로 낙태를 종용한 대세 배우 K'에 대한 폭로글이 나온 이후 ‘1박2일’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선호를 당장 하차시켜야 한다” 등 김선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선호 측의 입장을 기다리며 고심 중이던 ‘1박2일’로서는 당장 24일 방송분 부터 문제다. 프로그램 특성상 멤버들이 함께하는 장면이 많아 편집도 쉽지 않기 때문. 또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김선호 출연분을 내보내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