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신호영 본부장】 |수원시 배드민턴협회 임원들 좌로부터 김대성(지도자위원장)최원영(협회장)이영진(전무이사)고태수(총무위원장) 구석완 홍보위원(빠짐)
이번행사는 8월24일~8월25일 양일간에걸쳐 수원특례시 배드민턴전용경기장외1곳에서 개최되었으며 수원시의 자매도시인 제주도를 비롯하여 전국각지에서 총817개팀 1,60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명실공히 국내최고의 배드민턴대회를 열게되었다
1위S클라스여선동,박지수 2위 라이더 에너스킨Y&J요넥스 동탄점 권도윤,홍승인3위 팀라이더 서푸름,손의진등이 수상하였다
남녀복식 시합이 진행중인모습들
뛰어난 기량과 끈기로 끝까지 잘해주었던 용인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