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조금백령도 22.1℃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맑음인천 24.3℃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것”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것”

김영준..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 봉사의 날맞아 인천 등 전 사업장서 봉사활동

도시락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등 4개국 8개 사업장 500여 임직원 참여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것

 

두산인프라코어는 25, 본사가 위치한 인천을 비롯해 전 세계 사업장 임직원들이 일제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두산인 봉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두산인 봉사의 날2014년 첫 행사 이후 여섯 번째를 맞은 두산그룹 고유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두산인 봉사의 날을 맞아 한국, 중국, 미국, 체코 등 4개국, 8개 사업장에서 500여 명의 임직원이 각 지역별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인천에서는 화수부두마을과 만석부두 일대 취약계층과 이주여성쉼터,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나눔활동을 가졌으며, 인천 화수동 지역에서는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또한, 서울과 군산 사업장의 임직원들은 각각 서울 종로구 창신동과 군산시 월명동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중국과 미국, 체코 등 해외 사업장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으며, 중국

베이징과 옌타이 지역에서는 나무심기와 학습용품 및 의류 기부, 헌혈 활동을 실시했으며, 미국 스와니와 체코 프라하에서는 푸드 뱅크와 바자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는 인천과 서울, 군산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밀착형 환경개선 사업, 동절기 난방지원, 김장 김치나누기,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을 지속하고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한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스쿨과 재능기부를 통한 주니어 공학교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두산인 봉사의 날뿐만 아니라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회사의 전문 역량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