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현곡(玄谷)신명섭, 소망 "가훈 재능기부" 펼쳐

“저의 글에서 희망과 용기를 가질 때 가장 즐겁습니다”
고교때부터 붓글씨 취미로 시작, 전 국민에게 써준 글 40여만장
전국 각 지자체. 및 은행. 병원 등에 지금도 작품이 걸려있어

2021.08.04 0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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