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 특급호텔’ 크루즈 업고 활기 찾은 인천항!

- 7일 오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튜이 크루즈社 마인 쉬프5호, 인천 내항에 하팍로이드社 유로파2호 입항…올해 크루즈 승객 총 8,400명 인천항 방문 예정

2023.04.10 09:31:23
0 / 300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