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백 킥복싱 월드컵대회 개최, 9월 24일부터 20일까지 엿새동안 열려

  • 등록 2024.09.26 17:23:19
크게보기

-우즈백키스탄,타슈켄트에서 개최...국제심판1명, 선수 8명 출전
-출전 선수중, 로우킥의 박시원 선수‧킥라이트 조민호 선구...2명 입상권!!
-인천 킥복싱협회 소속 선수들...인천 알리기에 최선을!!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 세계 킥복싱 월트컵대회가 우즈백기스탄 타슈켄트시에서 개최 됐다.


이번 월드컵 킹복싱대회는 인천 킥복싱소속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4명과 국제심판 1명, 선수 8명 등이 참가해 우열을 가리게 된다.


인천 킥복싱협회 소속인 로우킥의 박시원(고2‧15세)선수, 킥라이트에 조민호(중3‧16세)는 입상권에 들 수 있는 선수로 선전이 기대되는 유망주 선수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은 선수들은 성인과 청소년이 함께 참가하는 대회로 로우킥의 박시원 선수가 26일 오후 3위가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연숙 기자 art-yeon@naver.com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