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정회원(이고레이싱소속) GT클래스 우승

2024.06.17 08:22:42

7년만에  정상재탈환 통산 4승째...표효하는 챔피언 이고레이싱 소속 “도깨비” 정회원 카레이서

 

【우리일보 이기수기자】 | 6월지난 1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거행된 2024 슈퍼레이스 4 (GT-3라운드병행)썸머 야간라운드에서 전대회인 GT클래스 2라운드 준우승자인 이고레이싱 소속 “도깨비”정회원 선수가 우승의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레이싱도중 도깨비뿔조명 화이바를 쓰며 질주한 정회원은 야간레이싱에서 별명답게 “도깨비”불이 더욱 빛났던 우승레이싱이였다.


출발당시 이동호 와 문세은에게 선두자리를 내어주며3위로 출발한 정회원은 를  호시탐탐 선두를 노리던중  총 21 바퀴(랩) 중  8 랩에서 2위 문세은을 따라잡으며 선두 이동호를 압박하기시작했다.

 

 

12 랩1번코너에서에서 과감한 아웃투인 커트진입을시도 역전과함께 선두를 탈환한후 16 초이상의 시간차를 두며 여유있게 결승점을 통과,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7년전 GT클래스 레이스에서 우승후 한체급올린 GT 레이스에서 활약하던 정회원은 올해부터 GT클래스로 한급내려서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불참했던 1 라운드를 제외하고 연속 포디움(시상대)에 올랐다
 

이기수 기자 balizigi@hanmail.net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