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5월까지 자살 고위험시기’, 광고 제작 등 자살예방 집중관리

  • 등록 2024.04.04 16: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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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인천 서구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예방 공익광고를 제작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집중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아진 자살률이 3월부터 5월까지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 시기에는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서구는 ‘고민을, 슬픔을, 이야기를 나누세요’라는 내용으로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공익광고를 제작했다. 이 광고는 오는 5월까지 서구 내 영화관(롯데시네마 인천아시아드, CGV 가정루원시티)등을 통해 송출된다. 


 아울러 서구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고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하는 등 관련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자신의 힘든 상황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다”며 “필요시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등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032-718-0625)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이진희 기자 wr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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