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체육회,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 릴레이 캠페인 실시

  • 등록 2024.01.17 18: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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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은 ‘동두천시가 최적지’

 

【우리일보 이정희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해 12월 13일 대한체육회에서 공고한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체육회는 지난 16일부터 종목 단체 회장들과 국민체육센터에 모여 태릉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이 동두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시민의 염원을 담아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 기원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동두천시는 2002년부터 김동성, 오세종, 차민규 등 걸출한 동계스포츠 스타들을 배출한 빙상 도시다.

또한 성적을 살펴보면 최근 2024년 1월에 개최한 105회 전국동계체전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3, 은메달 3,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수의 빙상 선수를 배출한 동계스포츠 도시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동두천시청 소속 김윤지 선수가 여자 1천500m에서 2분03초73으로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 2분04초17)선수의 기록을 제친 것을 비롯해, 해당 기록은 여자 대학부 우승자인 국가대표 강수민(고려대 2분04초02)선수의 기록 보다 빨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국도 3호선 대체 우회 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동두천이 30분, 동두천역에서 도보 15분 이내로 교통의 편리성과 접근성의 이점 등을 강조하며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은 동두천이 최적지”라고 유치 의지를 전했다.

 

이정희 기자 wr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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