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중앙위 문화관광분과 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간담회 개최

  • 등록 2024.01.16 19:35:39
크게보기

방형주 문화관광 정책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맹세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국민의 힘 중앙위원회 문화관광 분과 위원회는 1월 11일 국회 제3 세미나 실에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앞으로 다가올 4월 10일 총선승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학용 국민의 힘 당 중앙위원회 의장(4선 국회의원), 우신구 국민의 힘 국회의원, 방형주 국민의 힘 중앙위 문화관광 분과 위원회 위원장, 박강섭 수석부위원장, 김형란 간사를 비롯한 300여 명의  부위원장들과 위원이 참석했다.

 

 

김학용 의장은 축사에서 문화관광 분과 임명장 수여식에 초대해 준 방형주 위원장과 분과의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문화와 관광은 우리나라의 국력 강화와 경제 발전을 위해 중요한 분야인 만큼 국민의 힘 중앙위원회는 이 분야에서의 성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4월10일 총선을 맞으며 방형주 문화관광 분과 위원장으로 다시 추대됨에 축하드리며 이제 얼마 남지 안은 총선에서 분과의 모든 분들이 함께 힘써 주실 것을 당부 했다.

 

방형주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민의 힘은 문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선언하며 분과의 업무 수행을 위해 중요한 임무를 맡은 분과 위원회가 문화관광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맹세했다.

 

또한 위원회의 부위원장들과 위원들은 업무를 위한 현안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문화와 관광은 우리나라의 국력 강화와 경제 발전을 위한 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자신들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 힘 중앙위원회는 각 분과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모든 분야에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국민의 힘 중앙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는 문화와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할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 하며 다가오는 4월 10일 최선을 다하여 기필코 국민의 힘 당의 총선승리를 위하여 노력할 것을 결의 했다.

김선녀 기자 kim0365seunio@gamil.com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