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자영업총연합회, 전국자영업노동자총연맹 광주광역시.호남권역 총괄연합회(총괄연합회장 구일암)은 대한민국 720만 자영업자의 행복을 위한 출범식 및 세미나를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전일빌딩 9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상생과 화합,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720만 자영업자가 행복해야 우리모두가 행복합니다!라는 슬러건으로 출범식을과 세미나를 진행한다.

본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열린다. 1부 출범식과 2부로는 자영업자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를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자영업자가 행복해야 우리모두가 행복합니다! 라는 주제로 내외빈과 자영업자들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3년동안 최악의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에서 파탄직전에 있는 자영업자들이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3고로 인하여 더 큰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 누구를 막론하고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강력한 돌파구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한국자영업총연합회, 전국자영업노동자총연맹 본 단체에 총회장을 맡고 있는 오호석 총회장은 직능인연합회를 역임하였고, 많은 단체를 이끈 총회장으로서 이번 행사에서 왜(why)자영업자를 대표하는 단체가 필요한가, 경제살리기를 어떻게 (what)살릴 것인가에 대해 직접발표 할 예정이다.

한편, 구일암 호남권역 총괄연합회장은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 전남지회장을 역임하며, 전국에서 최초로 24시 콜센터를 운영하여 노래연습장 업주들에게 큰 도움과 함께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으로 실시간 소통을 통해 회원들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앞장서서 일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