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삼보연맹 김성학 심판, "국제공인심판 선정" 밝혀

2023.03.19 19:02:52

-2015년부터 국내삼보대회에서 심판 및 코치로 활동
-소속 체육관도 국제삼보연맹(FIAS) 공인도장으로 선정될 정도로 열정

 

대한삼보연맹 김성학 심판이 국제삼보연맹(FIAS)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심판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성학 국제공인심판은 현재 대한삼보연맹 심판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경기도삼보연맹 컴벳삼보 교육위원장도 겸하고 있다. 2015년부터 국내삼보대회 심판 및 코치로 활동한 그는 세계삼보선수권대회 등에서도 부심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김성학 심판이 소속된 아무르 타이거 체육관은 국제삼보연맹(FIAS) 공식체육관으로 선정됐으며, 경기도 최고 컴벳삼보 전문체육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춘삼 기자 goldqueen8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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