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당대표 후보, 수도권 당심잡아 1차 과반 달성할 것!

  • 등록 2023.02.26 15: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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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갑-성남 수정-송파병-구리·남양주 당협 돌며 수도권 표심잡기 나서 

 

【정치 - 이명신 기자】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후보는 주말 수도권 당협을 잇달아 방문해 당원들을 만나며 바닥 당심 잡기에 주력했다.


김기현 후보는 2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수원 갑을 시작으로 성남 수정, 송파병, 구리·남양주 합동 당원간담회 릴레이 방문하며 네거티브나 상대 후보 흠집에 신경 쓰기보다 당원들과의 스킨쉽을 늘리며 바닥 당심 챙기기에 힘을 쏟았다. 

 

김 후보는 이날 두 번째 일정으로 방문한 성남 수정 당협에서 “이재명 게이트의 중심에 있는 성남의 당원 동지들을 만나서 반갑다” 면서 “이재명 성남 시장시장 시절 터무니 없는 일을 저질러 놓았는데 민주당은 이렇게 방탄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러한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외치면서 “이번에 뽑히는 당대표는 제대로 싸울수 있는 사람, 싸워 본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이미지 정치하는 사람이 아닌 제대로 일할 줄아는 김기현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며 성남 수정 일정을 마쳤다.


이날 성남 수정 당협에서 진행된 기자들과의 질의답변에서 나온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흐름’에 대한 질문에는 “민주당이 부결할 것이라 예견되지만 결국 민주당은 자폭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정순신 국수본부장’관련 질문에는 “사안이 가지고 있는 심각성이나 국민적 정서 같은 것을 본인이 충분히 알고 숙고 할 것이라 생각한다” 고 말하며 사실상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끝으로 결선투표 진행 시 황교안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목 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결의를 보여줬다.
 

이명신 기자 pressdon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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