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이명신 기자】국회 소통관에서 오늘 오전 10시 50분 바른 정당 전 당협위원장들이 김기현 지지 선언을 했다.
지지 선언문은 전 바른정당 은평구 갑 신성섭 위원장이 낭독했다.
◈ 김기현 후부 지지선언문
저희 전 바른정당 당협위원장 30 여명은 국민의 힘 당 대표로 출마한 김기현 후보를 지지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미의힘은 총선 승리와 윤설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온 국민과 당원의 열망을 반드시 성취해야 할 시대적 소명을 부여 받고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당 내 통합 화합 단합의 상황 정치가 절실히 요청 됩니다.
이에 전 바른정당의 위원장들은 제 22대 총선에서 이기는 국민의힘 성공하는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 정치적 목적과 뜻을 같이 하는 김기현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다가오는 3월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당 대표 선출에서 김기현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간의 정치적 경험과 역량을 다 쏟아 부어 뛰고 또 뛸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