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데이, 2023 건강산업박람회에서 '수제과일청' 인기

  • 등록 2023.01.16 13: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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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청의 1/4 칼로리인 스테비아청,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 끓어

 

웰시데이(대표 강윤오)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건강산업박람회’에 참가하여 관람객들에게 '수제과일청'으로 인기를 끓고 주목을 받았다.

 

이번 건강산업박람회는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의료관광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박람회로

웰시데이는 1형 당뇨가 있는 전문영양사가 직접 연구한 스테비아청, 그릭요거트, 그래놀라를 선보였다.

 

특히, 스테비아청은 설탕이 1g도 들어가지 않았으며 비교적 GI지수가 낮은 과일들로 만들었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현재 산딸기딸기, 블루베리, 망고패션후르츠, 자몽, 오미자석류 5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탕이 없는데 맛있을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웰시데이는 ‘YES’라고 답했다. 스테비아, 무화과,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재료들로 단맛을 냈기 때문에 설탕 없이도 맛있을 수 있다. 제품은 탄산수, 얼음과 함께 에이드로 마실 수 있고 차, 샐러드, 우유, 그릭요거트 등과 함께 먹어도 좋다.

 

 

이번 기획관에서 스테비아청은 건강뿐만 아니라 맛까지 사로잡아 새로운 식문화를 개선했다고 소비자들에게 평가받았다. 

 

한편, 웰시데이 강윤오 대표는 “진정한 부는 금과 은이 아닌 건강이라는 신념 하나로 건강한 제품을 직접 개발·생산하고 있다”며, “웰시데이의 노력이 많은 다이어터와 당을 관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박노충 기자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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