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태풍의 강미혜 연출과 은상을 수상한 신인배우 임헌주 배우와 연극제에 대한 뒷이야기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 연극제에 "가족"은 강미혜 연출했으며, 이에 신인배우 임헌주 배우가 신인상을 수상한 연극제에 대한 뒷이야기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천시 김경아 문화제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연극계가 활동을 하지 못했는데 4년만에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가족" 작품으로 은상을 수상을 축하한다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앵콜공연도 주무부서와 협의를 거쳐 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