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커넥트 스페이스(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는 블록체인 기술과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배달 어플, 코인 등이 연동되는 획기적인 PG 카드결제 솔루션과 전국 배달전문 기업 오더콜 등 혁신적이고 기발한 아이템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CMT 그룹(대표 최현석)과 상호 업무협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CMT 그룹 (대표 최현석)은 현재 3개의 계열사를 운영중이며 여러 분야로 걸쳐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으로 코로나의 경기 침체에도 확장세가 무서우며 주위의 힘든 이들도 챙기는 기업 대표의 선한 마인드가 경영 철학의 핵심이다.
플랫폼 기업인 양사의 협업으로 주)커넥트 스페이스 (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는 주)CMT 그룹의 비즈니스 홍보 및 차후 진행되는 모든 비즈니스에 동반 기업으로써 함께 발전하고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쳐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한편, (주)커넥트 스페이스(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는 현재 전국 40여개의 기업, 협회, 단체 등과 협업으로 B2B, B2C를 진행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꿈을 가지고 함께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을 기다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