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은 1일 오전10시에 취임1개월을 맞아 공감회의실에서 기자단 차담회를 가졌다.
유 시장은 취임1개월을 맞은 소회에서 우선 기자여러분들을 만나 차담회를 갖고 또 만나게 되서 반갑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임기초반의 방향성이 가장 중요한 것을 잘 알고 계시지 않냐며 1년 안에 세계 초유의 도시를 만들어 내고 균형과 창조와 소통이라는 그 핵심의 가치를 갖고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시장은 초기에 시정운영을 할 수 있는 공직의 안정적인 틀을 짜내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조직개편 과거 3개월에서 6개월이 걸렸는데 지금 부시장과 일부 핵심적인 조직 개편을 일단 완성했고 또 인사도 빠른 시일 내 안정을 위해 지난주에 마무리를 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취임 후 직원들한테 메시지를 전했다며 공무원 인사에 있어서 어떤 경우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해서 직원들이 다른 생각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4년 내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인사를 한다는 대 원칙에는 추호도 변함없이 그 외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 있고 당당하기 때문에 인사예고 제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민선8기 인천시장의 기조로 지금 하다보니까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드리고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시에 대해서 올바른 시민들이 이해하고 또 반대로 시민들의 생각을 시 반영해서 올바른 시정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언론인 여러분들이 중요한 역할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든지 저하고 같이 소통하고 또 정상적인 대화에 이어 또 우리들과 이런 소통에 있어서 오류가 있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8기 시정이 목표를 향해서 잘 갈 수 있도록 협조해 주고 계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회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