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이 오늘 오전 10부터 3시까지 계양을 윤형선 후보 유세 지원을 나섰다. 이 자리에는 유정복 전 인천시장도 합세 했다.
윤 의원은 지난 3월9일 계양구 주민의 여러분들의 위대한 선택에 경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켜 주셔서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지만 입법부는 아직도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에 사로잡혀 있다"고 했다.
윤 의원은 "진정한 정권교체는 중앙정부의 교체와 지방정부의 교체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도약하는 지방 정부가 될 수 있다"고 하면서 "'잃어버린 4년'이 아니라 인천시 발전의 적임자 유정복 시장의 당선과 수십년간 '건강 지킴이'에서 이제는 민생 지킴이 민생 도우미 로 거듭나고 오직 계양의 빌전을 위한 윤형선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의 당선, 그리고 계양구청장 이병택 후보를 당선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