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대통령 취임식 관련 보도 자료

  • 등록 2022.05.04 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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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대통령 취임식 초청장을 신청한 분들의 규모는 총 신청자 19,099명 중 9,813명(약 51.4%)입니다. 이는 ‘개별 신청’ 3,631명(37%)과 ‘동반 신청’ 6,182명(63%)로 구성됐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산하 국민통합초청위원회가 발굴한 1,500여 명, 홈페이지 ‘특별초청자’ 공모에 신청한 1,300여명, 이다.

 

또 지자체 추천의 우리 이웃 175명 등 총 3,000여명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정된 700여명은 위 국민과는 별도로 초청된다.

 

본 위원회의 초청장 친전 대상은 전직 대통령과 가족 및 유족, 5부 요인과 주요 정당 대표, 헌정회장 및 국회의원과 그 배우자 등으로 이번 주 마무리될 예정이다.

 

예우를 갖춘 초청장 전달은 위원회의 소임이나, 참석 여부는 초청받은 분들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전·현직 정상과 각료급 이상 정부 대표 등 주요 외빈의 참석 여부가 속속 결정되고 있습니다만, 그 구체적 내용은 각 국가들로부터 발표 에 대한 동의가 이루어지는 5월 5일 이후 밝힌다. 

 

본 위원회는 취임사 발표 이후, 전통 양식을 이용한 ‘서첩’ 제작을 추진합니다.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이라는 헌법 정 신을 바탕에 두고,‘순수한지’로 만들어지게 될 ‘취임사 서첩’은 대통 령 기록물로 보존해 문화 유산으로 남겨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준 기자 we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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