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관광호텔내 줄기세포건강힐링센터 이윤식 박사, 2022 제2회 세계를 빛낸 참 인재대상서 "대한민국 줄기세포 건강치유발전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

  • 등록 2022.03.22 23: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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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25일(금) 오후4시 30분 강남 학동역 호텔 엘리에나 5층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 개최

 

2022 제2회 세계를 빛낸 참 인재대상 조직위원회는 에버그린관광호텔내 줄기세포 건강힐링센터 이윤식 박사를 2022 제2회 세계를 빛낸 참 인재대상서 "대한민국 줄기세포 건강치유발전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2 제2회 세계를 빛낸 참 인재대상(조직위원장 장순배)는 (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 모닝코리아뉴스, 대한민국노벨재단 주최 및  KBN대한방송, 모닝코리아뉴스기획사, 글로벌비즈니스CEO포럼 주관으로 오는 2022년 3월25일(금) 오후4시 30분부터 강남 학동역 호텔 엘리에나 5층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2022 제2회 세계 참 좋은 인재 대상’ 시상은 코로나19 극복과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 극복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대한민국의 협치와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각분야 CEO들을 조직위원회에서 선정해 응원과 용기를 주고자 제정된 시상이다.

 

에버그린관광호텔내 줄기세포 건강힐링센터 이윤식 박사는 특별한 힐링을 통해 건강을 선물하는 에버그린관광호텔에서 특별한 1박 2일 힐링여행을 통해 건강 여행으로 코로나블루를 이겨 낼 수 있는 줄기세포 건강힐링여행 프로그램 개척자이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말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침에 따라 발생하는 우울감을 말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감염 위험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일상생활 제약으로 인해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면서 생기는 답답한 감정이나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불안감, 여러 면에서 제약이 계속되면서 느끼는 무기력증 등이 이러한 정신적인 문제를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증상을 방치해 둘 것이 아니라 코로나 블루를 예방 및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은 지킨다는 가정 하에 나만의 힐링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중 최근 들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호텔을 활용한 힐링여행이다. 이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에 충실하면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만큼 여러 면에서 힐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에버그린관광호텔은 줄기세포힐링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호캉스만이 아니라 힐링치유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에버그린호텔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경험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에버그린호텔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흥시설이었던 곳이었다. 그러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서 숙박시설과 함께 교회로도 기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던 유흥가가 이제는 사람들에게 안식을 제공하는 자리로 탈바꿈한 것이다. 


특히 에버그린호텔 내에는 줄기세포힐링센터가 자리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특별한 힐링 경험까지 누릴 수 있다. 호텔 내 줄기세포힐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윤식 박사는 전북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학교 자연과학대학원에서 생명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 분야의 전문가다. 


이후 그는 동경대학에서는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의 생명공학과에서 1년, 일본 통산성 생명공학기술연구소에서 1년 5개월, 일본후생성 DNAvec 연구소에서 2년 3개월, 이어 미국 국립보건연구소에서 연구원에서 2년 5개월간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의과대학에서 기초교수로 3년간 재직한 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3년 간 학술연구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이처럼 그는 생명공학 분야에서만 학부를 제외하고 1992년부터 현재까지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왔다. 30년째, 특히 ‘줄기세포’ 분야를 집중 연구해 온 만큼 힐링센터에 대한 신뢰 또한 높다고 평가되어오고 있다. 그만큼 이 호텔을 찾은 사람들은 에버그린교회 담임목사이자 호텔 CEO인 김학필 목사의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윤식 박사의 건강힐링치유센터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줄기세포에 희망을 걸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윤식 박사는 인간의 세포는 잉태순간부터 시작하여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분화 재생된다고 설명한다. 그런 차원에서 모든 사람은 건강이 상당히 나빠진 상태에서도 건강한 세포를 골라 배양한 후 재투입하게 되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전한다. 물론 이것은 과거에는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의학과 과학의 발전으로 이전 상태로의 건강 회복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실제로 그에 따르면 미국연방 정부는 최근 자가 줄기세포센터를 50개주 내 어디에서나 신청할 수 있고 연방예산으로 탯줄을 보관해주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그는 우리나라 역시 정부 지원으로 태어날 때마다 탯줄을 보관해 주고 유사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정책은 건강한 국민을 세우고 더 나아가 건강한 국가를 이뤄가는 토대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의료보험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의료보험 재정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익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한국인의 미래를 그려가며
아직까지 생명과학을 전공한 연구자 중에서 해외, 국내를 아울러 한 분야만을 연구해온 학자는 드물다. 의사이자 교수로 활약한 것은 30여년 되었지만 사실상 공부한 기간을 모두 합하면 거의 40년가량이 된다. 그만큼 그는 한 우물을 파며 건강한 한국인을 위한 남다른 집념을 다져왔다. 

 

“미래의 건강한 한국을 세워나가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줄기세포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윤식 박사는 제대혈 냉동보관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난치병 치료제로이며 그런 차원에서 희망과 행복을 저축하는 것과도 같다고 설명한다. 참고로 평생에 딱 한 번만 채취할 수 있는 제대혈은 신생아가 태어나면서 어머니 뱃속에서 달고나오는 탯줄 속의 혈액을 말한다. 출산 직후 채취, 냉동 보관했다가 향후 각종 난치병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것 이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제대혈은 자녀가 위급 상황일 때 생명을 구하는데 쓰일 수 있기 때문에 평생 보관할 수 있으며 최근 들어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대혈은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가장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제대혈의 무한 잠재력은 아직 과학계-의료계서 전부 밝혀내지 못한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1%의 가능성을 보고 평생 보관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 질병예방의 절대 수단이 될 수 있는 줄기 세포 배양과 시술을 시급히 합법화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이러한 한 가지 분야에 대한 집념을 통해 그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 일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줄기세포힐링센터를 통해서도 많은 이에게 선하고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이다. 


한편, 2022 제2회 세계를 빛낸 참 인재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장순배, 총재 고시환, 대회장 김일태.이희자)은 에버그린관광호텔내 줄기세포 건강힐링센터 이윤식 박사를 "특별한 힐링을 통해 건강을 선물하는 에버그린관광호텔에서 특별한 1박 2일 힐링여행을 통해 건강 여행으로 코로나블루를 이겨 낼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2022 제2회 세계를 빛낸 참 인재대상에서 '대한민국 줄기세포 건강치유발전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노충 기자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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