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기업, 협회, 기관 등과 협업으로 그들의 아이템들을 전국의 일을 찾는 이들에게 프리랜서 제도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플랫폼 전문 인풀루언서 기업인 주)커넥트 스페이스(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와 국내 블록체인 기업 최초 미국에 사물인터넷(IOT) 기술 관련 특허를 등록하는 등 다양한 특허기술과 개발 능력을 갖춘 주)더블체인(대표 전삼구, 이사 조영모)와 7일 손을 잡았다.
4차 산업의 키포인트 블록체인 기술은 현재 기업들의 필수 아이템일만큼 중요한 지금 주)커넥트 스페이스도 시대의 트랜드에 발맞추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미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등에 다양한 특허기술과 메인넷을 가지고 있는 주)더블체인을 찾아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앞으로 주)커넥트 스페이스에서 준비중인 어플리케이션, NFT 등 현재 이슈가 되는 부분들은 전반적으로 주)더블체인과 함께 상생 협업 체계로 진행하며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이롭고 유익한 연결매체를 만들어내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사회적 플랫폼 기업과 메인넷을 탑재한 블록체인 유명 기업의 협업 소식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가지는 많은 기업과 협회 등의 업무 협업 요청도 사뭇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