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대표 손영철)이 글로벌 최초 제보통신사, 제보팀장에 국내 언론사 중 제1호로 공모주에 투자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며, 투자와 동시에 제보팀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시사뉴스피플은 언론계의 한 획을 그은 글로벌 최초 제보통신사, 제보팀장이 앞으로 제보자, 방송국, 언론사, 기자들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전문 제보통신사이다.
손영철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제보자, 방송국, 언론사, 기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만들어 나아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뉴스통신사는 연합뉴스, 로이터, 블룸버그, AP통신, AFP통신 등 독자적인 취재조직을 가지고 신문사, 방송국 및 기타 보도기관을 대신해 뉴스를 수집.배포하는 통신사이지만, 제보통신사는 기자, 언론, 방송국 및 기타 기관을 대신해 뉴스의 원료인 제보를 바탕으로 수집.배포하는 통신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