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팀장, 첫번째 공모주 투자자 등장

  • 등록 2022.01.26 10:02:35
크게보기

-시사뉴스피플, 국내 언론사 중 첫번째로 제보팀장 공모주 투자
-시사뉴스피플, 제보팀장과 업무 협약 체결

 

시사뉴스피플(대표 손영철)이 글로벌 최초 제보통신사, 제보팀장에 국내 언론사 중 제1호로 공모주에 투자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며, 투자와 동시에 제보팀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시사뉴스피플은  언론계의 한 획을 그은 글로벌 최초 제보통신사, 제보팀장이 앞으로 제보자, 방송국, 언론사, 기자들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전문 제보통신사이다.

 

 

손영철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제보자, 방송국, 언론사, 기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만들어 나아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뉴스통신사는 연합뉴스, 로이터, 블룸버그, AP통신, AFP통신 등 독자적인 취재조직을 가지고 신문사, 방송국 및 기타 보도기관을 대신해 뉴스를 수집.배포하는 통신사이지만, 제보통신사는 기자, 언론, 방송국 및 기타 기관을 대신해 뉴스의 원료인 제보를 바탕으로 수집.배포하는 통신사이다.

 

박노충 기자 gvkorea21@naver.com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