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미국 명품 텀블러 ‘하이드로 플라스크’와 “Go Green 2022” 패키지 출시

  • 등록 2021.12.28 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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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임인년 새해맞이 2022년 가장 뜨거울 산업 분야, 환경 및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행복을 나누는 ‘ESG 경영’에 계속해서 동참하고자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미국 명품 텀블러 브랜드, ‘하이드로 플라스크’와 함께 ‘Go Green 2022!‘ 패키지를2022년 1월 1일부터 선보인다. 

 

전 세계는 2022년도에도 계속되는 트렌드인ESG 경영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안전과 친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공정한 거래 관계와 환경친화적 운영을 요구하는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노력할 전망이다. 이러한 환경운동에 적극적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고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Go Green 2022’패키지를 기획했다. 객실 1박과, 하이드로플라스크 텀블러 1개를 지참할 경우, 2022년 11월 30일까지 커피 무료 혜택, 조식 2인을 제공한다. 구성됐다. 혜택이 풍성한 만큼 이번 패키지는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환경운동에 적극적인 지속 가능 브랜드 ‘하이드로 플라스크’(Hydro-Flask)는 2009년 태평양 북서부의 원더랜드와도 같은 미국 오리건 주에서 시작되었고, 지리적 위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후세에 전해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여느 텀블러 시장과는 다르게 아웃도어와 액티비티를 즐기는 활동적인 사람들을 타깃으로, 주로 차가운 음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보냉’ 기술 개발에 집중했으며, 최대 24시간 보냉, 최대 6시간 보온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채로운 컬러를 보유하고 있어 뚜껑과 본품, 실리콘 부트까지 본인의 취향대로 커스텀 할 수도 있다.

 

투숙하는 것만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는 뜻깊은 혜택과 의미가 담겨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지참 고객에게 11월 30일까지 모모카페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 단 1일 1회 제공으로 텀블러 지참 시에만 테이크 아웃으로 제공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일상 속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고 환경을 우선적으로 생각함과 같이 지구의 위기에 뜻을 함께 하고 환경실천에 대한 ‘Eco- Responsible’ 상품을 적극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본 패키지의 객실 타입은 디럭스,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 중 선택이 가능하며, 프리미어룸 선택 시 미니바가 포함되며, 이그제큐티브 룸 및 스위트룸 선택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혜택(해피아워 2인)이 포함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가격은 최저 ()원(세금 별도)부터다.

 

자세한 패키지 내용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공식 인스타그램(@courtyard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노충 기자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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