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캠페인 플렛폼 어플리케이션 아이위시(Iwish)가 크리스마스 시즌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10만 유저들의 큰 인기를 얻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위시(Iwish)는 우수한 제품력을 가지고도 브랜딩을 하지 못해 고전하는 중소기업들의 현실을 감안, 해결책을 고민하던 (주)아이위시 김광선 대표가 15년의 경력의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4년간 공을 들여 개발한 아이위시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이 개발 완료되어 구글플레이 사전 예약 중이다.
아이위시는 사회 취약계층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흔들어라!”, “당신의 소원이 이뤄진다” 모티브를 가지고 위시보드를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수십 명의 간절한 소원을 직접 들어줄 계획이다.
아이워시 플렛폼에 가입하여 흔들면서 상품 추천을 받는 형태를 띄고 있다. 예를 들면, 중소기업 상품을 홍보하고자 할 때 광고비를 대신하여 상품을 아이워시에 홍보를 요청하고, 날짜와 시간을 맞추어 놓으면 유저들이 상품이 필요할 때 핸드폰을 “흔들면 당첨”이 되는 시스템이다.
아이워시 김광선 대표는 "혹시! 당첨이! 오해하지 마세요. 다음 기회가 있으니, 서운해하지도 말고요. 위시 포인트로 기부천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급속한 재확산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운 현실속에서 사회공헌과 중소기업 살리기가 결합 된 플랫폼에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유저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는 있는 상황에 아이위시는 2022년 1월 중 50만 유저 확보를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
또한, 아이위시는 이런 공익적 취지에 공감한 박인식 영화감독이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를 하고 전격적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